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 김지교 대표,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세션 발표
Published
By TRIC
August 21, 2026
사라진 천년 도시, 서라벌을 다시 걷다: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관광의 시대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 김지교 대표는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세션에서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해 온 신라왕경 서라벌 리얼타임 월드의 여정을 소개하며, 디지털 헤리티지와 디지털 관광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했습니다.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는 8월 20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한 언리얼 페스트 서울 2026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트랙에 발제자로 참여해 「사라진 천년 도시, 서라벌을 다시 걷다: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관광의 시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언리얼 페스트는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온 연례 컨퍼런스로,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 전반의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김지교 대표는 이번 세션에서 디지털 헤리티지 분야에서 리얼타임 엔진이 갖는 의미를 짚고, TRIC이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해 온 신라 왕경 서라벌 리얼타임 월드의 구축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담 의전 콘텐츠와 몰입형 전시 '플래시백: 계림' 등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신라왕경 디지털 재현사업의 방향과 향후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습니다.
TRIC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국내외 문화유산의 디지털 트윈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미디어 기술과 접목한 콘텐츠로 개발해 온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 기업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인천공항 등에서 선보인 공공예술 콘텐츠와 2025 APEC 경주 정상회담 공식 의전 콘텐츠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국가유산청의 신라왕경 디지털 재현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