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지역 간 디지털문화유산의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2020년 문화재청에서 발주한 이동형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 제작 및 보급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EBS MEDIA, MOFAC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0년 7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3면 실사영상 1편, 강연 연계 3면 실시간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1편, 공연 연계 3면 감응형 미디어아트 1편, 공룡 화석 VR 8K급 고해상도의 온/오프라인용 1편 총 4가지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연 연계 3면 실시간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은 신정일 작가의 ‘고산이 꿈꾸던 세상, 원림'강연과 연계하여 한국의 정원 곳곳을 3면 영상을 통해 자유자재로 이동하고 함께 현장을 답사하며 해설을 듣는 듯한 실감 교육 콘텐츠입니다. 강연자는 PPT 형식의 컨트롤러를 입력하여 3면 영상에 화면을 전환시키며 현장에 대한 디테일한 강연을 진행 할 수 있으며 관람자들은 강연을 통해 보길도, 몽돌 해변, 부용동 분지, 세연정, 칠암, 사투암 등의 여러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국내 최초 최신식 모듈형 구조의 영상관 과 가상현실 체험관 중 다면 영상관 내에서 감상이 가능하며 .충남 부여 한국 전통문화대학교에서 시범 운영 후 2020년 11월 26일~ 28일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2층 이동형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체험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