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익산박물관 특별전 <백제의 빛, 미륵사 석등>
미륵사지 석등 디지털복원 및 실감형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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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년도
2021
클라이언트
국립익산박물관
전시위치
국립익산박물관 특별전시실
프로젝트 개요
전라북도 익산시에는 백제 시대 가장 큰 절인 미륵사 터가 남아있습니다. 백제 건축 기술의 정수를 담은 거대한 서석탑과 60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중앙 목탑지의 존재로 항상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절터인데요, 사실 미륵사지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석등 부재들도 출토된 바 있습니다. 석등은 진리를 구하는 불교의 핵심 가치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지금까지는 탑이나 불상에 비해 대중의 관심도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백제의 빛, 미륵사 석등>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