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제작 사업

통도사 3D 스캔 및 AR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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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년도

2018

클라이언트

문화재청

전시위치

양산 통도사

자연과 신앙, 그리고 살아있는 문화유산이 한데 어우러져 그윽하게 빛나는 곳, 세계 유산의 품격을 지닌 산사, 통도사. 양산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한국 불교의 시대별 발달 단계를 보여주는 건물은 물론, 회화와 의례 그리고 스님과 신도들을 품은 거대한 집합체로서, 천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산사입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에서 비롯한 불보 신앙과 금강계단에서 시작한 계율신앙을 바탕으로 1,300년이 넘도록 한국 불교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해온 곳이라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산사 , 한국의 산지 승원'의 UNESCO 세계유산 등재를 맞아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로서 보다 광범위한 보급 확산을 위해 문화재청이 발주한 2018 실감형 콘텐츠 제작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소장하던 기존의 대웅전 및 기타 3D 스캔 데이터를 디지털 콘텐츠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려면 추가적인 데이터 처리가 필요했습니다.정밀 모델링과 경량 모델링으로 구분하여 CAD 도면을 활용한 외.내부 구조 분석, 추가 포토 스캔, 광대역 스캔으로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습니다.경량 모델링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서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로우 폴리곤 모델링 방식으로 제작하되 문화유산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되도록 최적화하였습니다. 구축된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도사의 각 전각에 대한 설명과 각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캐릭터 가이드 기반 AR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체험자는 앱을 활용한 AR 콘텐츠를 통해 현장에서 캐릭터가 소개해주는 금강계단, 대웅전, 구룡지, 설법전, 응진전, 명부전 , 삼성각 등 통도사 내부에 대한 설명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구축된 원천 데이터베이스, 통도사의 전경을 볼 수 있는 15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영상 및 VR/AR 모바일 가이드용 콘텐츠 그리고 제작된 AR 콘텐츠는 기어 VR, 구글 카드보드 등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 AR 통도사 길안내 가이드 (TEMPLE STEP)” 앱을 통해 체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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