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Books Come Alive! 세계인의 정서를 빚어온 거장 9인의 원화와 미디어 아트의 만남

전시 <그림책이 살아있다!>

experience

전시위치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2관

협력기관

주최: KSPO국민체육진흥공단 / 주관: 소마미술관,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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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장 9인의 원화 컬렉션과 미디어 아트의 만남, <그림책이 살아있다!>展

어린 시절 내가 사랑했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부모와 아이가 같은 그림을 감상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시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 기획, 소마미술관과 공동 주관하는 본 전시는 2026년 4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2관에서 진행되며, 주말 가족 나들이나 실내 데이트 코스를 찾는 분들에게 최적의 문화생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제2차 세계대전부터 현재까지 시대의 감각과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가장 먼저 반영해 온 시각 언어이자, 살아있는 예술로서의 그림책을 연대기적으로 조망합니다. 미국 마이클슨 갤러리와 협력하여 모리스 샌닥, 이언 포크너, R.W. 앨리,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제리 핑크니, 제럴드 맥더멋, 티모시 마우드, 로즈메리 웰스, 마크 브라운 등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 9인의 오리지널 원화 약 141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합니다. 각 작가가 구축한 고유의 화풍과 섬세한 필치는 TRIC의 실감형 콘텐츠 및 미디어 아트를 통해 확장되어, 관람객이 그림책의 시각적 언어를 다층적으로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괴물들이 사는 나라》,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멋쟁이 낸시》 같은 세계적인 명작부터 토마스와 친구들, 패딩턴 베어, 올리비아, 맥스와 루비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아 온 캐릭터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세대를 넘어 읽혀온 주요 작품들을 통해 그림책이 단순한 어린이용 콘텐츠를 넘어 한 시대의 미학과 사유를 담아온 깊이 있는 예술 장르임을 보여줍니다. 학부모 관람객에게는 자녀의 예술적 정서와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는 수준 높은 초등 예술 교육의 장이 되며, 성인 단독 관객에게는 바쁜 일상 속 잊고 있던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인문학적 정서 치유(힐링)의 안식처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림과 색, 서사의 흐름을 따라가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의 가치를 확인해 보세요.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올림픽공원 나들이와 더불어 소마미술관에서 세계인의 정서를 빚어온 오리지널 원화 컬렉션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Asset A

예매처: 네이버 예약 / 카카오톡 예약하기 / NOL티켓 / 티켓링크 https://linktr.ee/picturebooks.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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