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소장품 디지털 복제 콘텐츠 제작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디지털 복제 콘텐츠: 미얀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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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sset

수행 년도

2019

클라이언트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전시위치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문화유산기술연구소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세계 유명 문자 관련 문화재 복제자료를 취득하고 원본 문화재의 디지털 자료 확보 후 기록의 연구 및 현 보관 상태에 대한 학술자료를 연구하기 위해 발주한 ‘2019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소장품 디지털 복제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동남아시아 문자 소장품은 거의 전무한 수준이며 저희는 문자자료의 수집, 연구를 통한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넓힐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바간 고고학 박물관 등 바간 문화역사 지구 내 미얀마 지역의 문자 관련 문화재 기초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복제 대상 문화재의 3차원 스캔 자료 및 화상스캔 자료를 제작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바간 왕조 시기(AD 1044-1287)에 쀼(Pyu)문자, 몬(Mon)문자, 빨리(Pali)어 그리고 산스크리트어(Sanscrit)와 함께 발전한 미얀마 문자에 대한 기초 지식 ( 유래, 구조) 을 파악하고자 미얀마 파고다 석주 , 미야제디 석주 비문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가치, 비문의 내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디지털 데이터를 획득하고자 현장 조사을 진행하였습니다. 1차 현장조사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추가적인 현지조사 등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유럽 및 미국 다수의 디지털 헤리티지 팀과 일을 다수 진행해왔던 현지 업체와 협업하여 퀄리티 있는 3차원 스캔자료, 사진 측량 자료, 디지털 도면, 모델링 소스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본 사업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2023년 5월 개관 예정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 납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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